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리그/2019년 (문단 편집) == 규정 변경 == * 신규 외국인 선수에 대한 계약 상한선이 100만 달러로 제한된다. 이 규정을 어길 경우 해당선수는 1년동안 참가활동정지를 받고 구단은 당해 1차지명권을 잃고 벌금 1000만원을 부과받게 된다. 대신 2년차부터는 상한선이 해제되고 다년 계약이 가능하다. * 외국인 선수의 보류권과 관련한 조항이 수정되었다. 지난 시즌까지는 외국인선수 계약서의 '제10장 독점 교섭기간: 보류권'의 '본 계약서 제4장에 명기된 것처럼 선수의 해당 연도 계약 보너스와 연봉을 합친 금액의 최소 75% 이상을 지급하겠다는 서면상의 제의를 포함하여야 한다.'라는 문구에 따라 재계약 의사 통지 시 전 시즌의 75% 이상의 금액을 보장할 것을 약속해야 했으나 2018년 10월 26일 소집된 제6차 이사회에서 이 문구를 삭제하기로 의결한 것이다. 따라서 구단들은 앞으로 외국인 선수의 보류권을 취득하기 위해 75% 이상의 금액을 보장해야 할 의무를 지지 않게 되었다[[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77&aid=0000164470|#]]. * 공식 야구 규칙이 [[세계야구소프트볼 총연맹]]의 규정에 동일하게 경기 목적, 경기장, 용구 및 유니폼, 경기 준비, 경기 진행, 부적절한 플레이·금지 행동·비신사적 행위, 경기 종료, 심판원, 공식 기록원 등 총 9개 조로 통합 및 재배치가 이루어졌다. * [[병살|더블 플레이]]시 슬라이딩에 관한 규정이 신설되었다. 이에 따라 주자가 더블 플레이를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정당한 슬라이딩이 아닌 방식으로 야수에 접촉하거나 접촉을 시도하면, 해당 주자에게 방해가 선고되고, 심판이 해당 규칙을 위반했다고 판단할 때는 '''주자와 타자 모두에게 아웃'''을 판정한다. 원래도 심판의 판단에 따라 이 규칙 적용이 가능했으나 관대한편이어서 보기 어려운 장면이었다. 불필요한 더블플레이 방해 동작을 제한해 수비측 선수들을 보호 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만약 주자가 이미 아웃이 된 경우에는 '''수비 측이 플레이를 시도하려고 한 주자에게 아웃'''을 판정하게 된다.[* 예를들어 B주자가 2루에 C주자가 3루에 있는 상태에서 A타자가 플라이 아웃 후 진루하는 상황에서 B타자가 베이스 터치/태그로 아웃된뒤 C타자를 홈에서 아웃시킬려고 할때 정당한 슬라이딩이 아닐경우 방해가 선언되고 이때는 A타자와 B주자는 당연히 아웃이고 플레이를 시도할려한 C주자에게도 아웃이 선언되어 3아웃이 된다. ] 이 플레이는 비디오 판독 대상이다. * 더블 플레이 되는 상황이 선행 주자의 방해때문일 경우 타자에게 병살타 기록이 주어지지 않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9dYxr6ztNYY|예시 영상. 이 상황에서 오재원+최주환 둘 다아웃되는건 인정되지만 이를 최주환의 병살타로 기록하지 않는다.]] * 타자가 타석에서 1루까지 그어진 파울라인 안쪽으로 달릴 경우, 올해부터는 가차 없이 아웃이다. 병살을 막기 위해 주자가 내야수 쪽으로 몸을 던지면 주자는 물론이고 타자까지 모두 아웃. 달려오는 주자를 피하기 위해 야수가 베이스를 밟지 않아도 타이밍상 아웃으로 간주하고는 했는데, 올해부터는 이럴 경우 세이프.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87688&pDate=2019032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